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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계산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비교와 자격 조건

주담대 갈아타기 대상 조건과 은행별 대환 금리를 비교합니다. 갈아탈 수 있는지부터 3분 만에 확인하세요.

갈아타기는 이자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아무나 아무 때나 되는 건 아닙니다. 이 글은 "내가 갈아탈 수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금리를 비교하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조건부터 확인하면 헛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란

예전에는 은행을 직접 돌며 서류를 떼야 했지만, 지금은 앱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환 조건을 조회하고 비대면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인프라를 통해 기존 대출 상환과 신규 대출 실행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 대출비교 플랫폼 앱이나 금융사 앱에서 기존 대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금융사의 대환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선택 후 서류 제출과 심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 승인되면 기존 대출이 자동 상환되고 근저당권이 변경됩니다.

갈아타기 대상 조건 체크리스트

가장 중요한 섹션입니다.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면 갈아탈 수 있는지 대부분 판단됩니다.

갈아타기 자격 확인
대출 실행 후 일정 기간이 지났는가

기존 대출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으면 갈아타기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사별로 요구하는 경과기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상 주택 유형과 시세 조회가 가능한가

비대면 갈아타기는 시세 확인이 쉬운 아파트를 중심으로 취급합니다. 빌라·오피스텔·단독주택은 대상에서 빠지거나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기존 대출이 정책대출이 아닌가

디딤돌·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은 갈아타기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책대출을 은행 상품으로 바꾸면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시점의 DSR을 통과할 수 있는가

가장 많이 걸리는 항목입니다. 갈아타기는 신규 대출로 취급되므로 신청 시점의 DSR 규제를 다시 받습니다. 소득이 줄었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다면 부결될 수 있습니다.

연체나 신용 이슈가 없는가

현재 연체 중이거나 최근 연체 이력이 있으면 승인이 어렵습니다. 신청 전에 정리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이 남았는가

남아 있어도 갈아탈 수 있지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지 계산해야 합니다.

은행별 대환 금리 비교

갈아타기 시 비교 대상 변동금리
은행변동금리(연)금리 기준
KB국민은행4.87 ~ 5.77%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신한은행4.12 ~ 5.62%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하나은행4.20 ~ 5.40%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우리은행4.11 ~ 5.31%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NH농협은행4.37 ~ 6.87%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IBK기업은행4.93%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카카오뱅크4.37 ~ 5.18%비대면 전용, 아파트 위주 취급
케이뱅크4.79 ~ 5.59%비대면 전용
토스뱅크취급 상품 없음해당 은행은 이 유형의 공시 상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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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2026년 8월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금융상품한눈에) OpenAPI · 담보 아파트 · 분할상환 기준 · 실제 적용금리는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환 전용 상품을 별도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일반 주담대와 같은 조건으로 취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금리만이 아니라 아래를 함께 보세요.

비교 항목 3가지

새 대출의 수수료 정책중요
  • 옮긴 뒤 또 3년간 묶일 수 있음
  • 면제·인하 정책이 있는지 확인
  • 다음 갈아타기 자유도를 좌우함
만기와 상환 방식
  • 만기를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는 증가
  • 거치 기간 설정 시 원금 상환이 미뤄짐
  • 기존 대출의 남은 기간과 비교
부대비용
  • 근저당권 말소·설정 비용
  • 인지세 등 각종 수수료
  • 누가 부담하는지 반드시 확인
갈아탈 때 금리 외에 봐야 할 것

갈아타기가 거절되는 흔한 사유 5가지

DSR 초과

가장 흔합니다. 기존 대출 실행 이후 신용대출·카드론·자동차 할부가 늘었거나 소득이 줄어든 경우입니다. 신청 전에 소액 대출을 정리하면 통과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담보 물건이 대상에서 제외

시세 조회가 어려운 물건, 신탁등기·가압류 등 권리관계에 특이사항이 있는 물건은 비대면 심사에서 걸립니다.

경과기간 미충족

기존 대출 실행 후 요구되는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이므로 대상 시점을 확인해 두세요.

기존 대출이 정책대출

정책대출은 갈아타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정책대출 금리가 이미 낮다면 갈아탈 이유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중 재무 상태 변동

심사 기간에 신규 대출을 받거나 이직·퇴사하면 승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실행 완료까지 상태를 유지하세요.

금리 차이가 얼마부터 갈아탈 만한가

흔히 "0.5%p 이상이면 갈아타라"고 하지만, 정답은 잔액과 남은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잔액이 크면 작은 금리차로도 이득이고, 잔액이 작으면 큰 금리차여도 수수료를 못 넘습니다.

손익분기 개월 수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 월 절감 이자

  • 월 절감 이자 ≈ 대출잔액 × 금리차(%p) ÷ 12 ÷ 100
  • 손익분기 개월 수보다 남은 보유 기간이 길어야 이득입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 경과 시 대부분 면제됩니다

실제 계산에는 상환 방식에 따른 원금 감소 효과가 반영돼야 하므로, 계산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금리차에 따른 회수 기간 (예시)

금리차 1.5%p4개월
금리차 1.0%p6개월
금리차 0.5%p11개월
금리차 0.3%p19개월

막대가 짧을수록 수수료를 빨리 회수합니다. 남은 대출 기간이 회수 기간보다 짧으면 갈아타기 실익이 없습니다.

잔액 3억 원 · 중도상환수수료 140만 원(요율 0.7%, 실행 1년 경과) 가정

갈아타기로 결정했다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방법 8단계에서 실제 절차와 준비 서류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조건은 무엇인가요?

기존 대출 실행 후 일정 경과기간, 시세 확인이 가능한 대상 주택, 정책대출이 아닐 것, 그리고 신청 시점의 DSR 통과가 핵심입니다. 갈아타기는 신규 대출로 취급되므로 지금 소득과 부채 기준으로 다시 심사받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도 갈아타는 게 이득인가요?

잔액과 금리차에 따라 다릅니다. 손익분기 개월 수가 남은 보유 기간보다 짧으면 이득입니다. 잔액이 크고 금리차가 크면 몇 개월 만에 회수되기도 합니다. 손익분기 계산에서 시나리오별로 확인하세요.

갈아타면 한도가 줄어들 수 있나요?

네. 신청 시점의 DSR과 LTV 규제가 적용되므로, 기존 대출을 받을 때보다 규제가 강화됐거나 소득이 줄었다면 한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족분을 자기자금으로 채워야 갈아탈 수 있습니다.

정책대출도 갈아탈 수 있나요?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고, 갈아타면 정책대출 자격을 잃습니다. 정책대출 금리가 이미 낮다면 갈아탈 이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택도시기금이나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조건을 확인하세요.

갈아타기 신청은 몇 군데까지 해도 되나요?

조건 조회는 여러 곳에서 해도 되지만, 실제 신청은 한 곳에서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 건을 신청하면 심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중에 집을 팔면 어떻게 되나요?

갈아타기 절차 중 담보 물건의 소유권이 바뀌면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매도 계획이 있다면 갈아타기보다 상환 후 정리하는 방향이 맞는지 먼저 검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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