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총정리
2026년 주담대 금리 비교를 은행별·고정변동별로 정리했습니다. 한도 계산부터 갈아타기까지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 한 곳의 숫자만 봐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금리를 구성하는 세 요소, 내 한도, 금리 유형, 그리고 이미 대출이 있다면 갈아타기 실익까지 순서대로 확인해야 실제로 내는 이자가 줄어듭니다. 이 글은 그 순서를 한 번에 정리한 허브 문서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금리 구조 이해 → 현재 금리 수준 확인 → 내 한도 확인 → 금리 유형 결정 → 우대금리 확보 → (기존 대출이 있다면) 갈아타기 판단. 각 단계마다 더 깊이 다룬 글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
은행이 제시하는 주담대 금리는 하나의 숫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 가지가 더해지고 빠져서 만들어집니다. 이 구조를 모르면 "왜 나만 금리가 높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습니다.
최종 적용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변동금리는 COFIX, 고정·주기형은 은행채 금리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은행이 조정할 수 없는 시장 지표입니다.
은행의 조달비용·업무원가·신용위험비용·목표이익률이 들어갑니다. 개인 신용도가 반영되는 구간입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청약통장 보유 등 거래 실적으로 깎아주는 부분입니다.
공시된 "최저금리"는 우대 항목을 모두 채웠을 때의 숫자입니다. 실제 체결 금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기준금리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는 바꿀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를 올리면 가산금리 안의 신용위험비용이 내려가고, 거래 실적을 채우면 우대금리가 붙습니다. 뒤에서 다룰 금리를 낮추는 실전 방법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담대 금리 현황 한눈에 보기
주담대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시중은행 자체 상품, 인터넷은행 상품, 그리고 정부 정책대출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느 갈래로 가느냐에 따라 금리와 한도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세 갈래를 나란히 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어느 갈래로 갈지부터 정하기
- 우대금리 항목이 많아 실적에 따라 편차가 큼
- 주택 유형 제한이 가장 적음 (빌라·단독도 취급)
- 지점 상담으로 복잡한 케이스 처리 가능
- 점포 비용이 없어 가산금리 구조가 유리한 편
- 시세 조회가 쉬운 아파트 위주로 취급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인하 정책을 쓰는 곳이 있음
- 소득·주택가격 요건을 충족하면 금리가 가장 낮은 경우가 많음
- 디딤돌·보금자리론·신생아 특례 등
- 한도와 대상 주택 제한이 뚜렷함
| 은행 | 변동금리(연) | 금리 기준 |
|---|---|---|
| KB국민은행 | 4.87 ~ 5.77%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신한은행 | 4.12 ~ 5.62%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하나은행 | 4.20 ~ 5.40%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우리은행 | 4.11 ~ 5.31%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NH농협은행 | 4.37 ~ 6.87%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IBK기업은행 | 4.93%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카카오뱅크 | 4.37 ~ 5.18% | 비대면 전용, 아파트 위주 취급 |
| 케이뱅크 | 4.79 ~ 5.59% | 비대면 전용 |
| 토스뱅크 | 취급 상품 없음 | 해당 은행은 이 유형의 공시 상품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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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2026년 8월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금융상품한눈에) OpenAPI · 담보 아파트 · 분할상환 기준 · 실제 적용금리는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표의 원본은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금리 비교공시이고, 은행·저축은행·보험사 상품을 한 번에 훑어보려면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가 편합니다. 두 곳 모두 광고가 아닌 공시 자료라서, 어떤 비교 사이트를 보든 최종 확인은 여기서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은행별 금리 비교, 어디를 봐야 하나
은행별 순위표는 매달 바뀝니다. COFIX 반영 시점이 은행마다 다르고, 가산금리 정책도 분기 단위로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은행이 제일 싸다"는 결론보다 "내 조건에서 어느 유형이 유리한가"를 먼저 잡는 편이 실전에서 유용합니다.
- 주거래 실적(급여이체·카드·자동이체)이 이미 쌓여 있다면 →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 아파트 담보이고 비대면 진행이 편하다면 → 인터넷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 지금 순위 자체가 궁금하다면 →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와 최저금리 순위
- 어떤 기준으로 고를지 모르겠다면 → 주택담보대출 은행 추천 기준과 비교 사이트 활용법
- 아파트 매매 일정에 맞춰야 한다면 →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비교와 매매 시 대출 흐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뭐가 유리한가
많은 분이 "지금 금리가 내려갈 것 같으니 변동"처럼 전망만으로 고릅니다. 그런데 2024년 스트레스 DSR 도입 이후에는 금리 유형이 한도까지 바꿉니다. 고정 기간이 길수록 한도 산정에 얹는 스트레스 금리 비율이 낮아져, 같은 소득에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금리 유형 3가지 비교
| 구분 | 금리 결정 방식 | 유리한 상황 | 한도 영향 |
|---|---|---|---|
| 변동금리 | COFIX 등 지표에 연동해 6개월·12개월마다 변경 | 금리 하락기, 단기 보유 후 매도 예정 | 스트레스 금리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음 |
| 혼합형(5년 고정) | 초기 5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 | 중기 보유, 초기 상환 부담을 고정하고 싶을 때 | 중간 |
| 주기형·순수고정 | 일정 주기마다 재산정하거나 만기까지 고정 | 장기 보유, 금리 상승 위험을 피하고 싶을 때 | 스트레스 금리 반영 비율이 가장 낮아 한도에 유리 |
유형 선택은 보유 예정 기간, 중도상환 계획, 한도 여유가 함께 걸린 문제라 별도 글로 자세히 다뤘습니다. → 주담대 고정금리 변동금리 차이와 유리한 선택
금리보다 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금리를 0.2%p 낮추는 것보다, 한도가 5,000만 원 모자라 계약이 깨지는 쪽이 훨씬 큰 손실입니다. 한도는 세 개의 관문을 모두 통과한 뒤 가장 낮은 값으로 정해집니다.
주택가격 대비 대출 비율입니다. 지역·주택유형·보유주택 수에 따라 적용률이 달라집니다. 개념은 LTV 뜻과 계산법에서 정리했습니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신용대출·카드론·자동차 할부까지 합산됩니다. → DSR 뜻과 계산법
지역과 대출 목적에 따라 별도의 한도 상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행 시점의 규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 관문 중 실무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건 DSR입니다. 기존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가 남아 있으면 주담대 한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계산 방법과 소득별 시뮬레이션은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 방법에서, 규제 세부 내용은 LTV·DSR 계산법 완전정리에서 확인하세요.
금리를 0.3%p 낮추는 실전 방법 5가지
3억 원을 30년 만기로 빌릴 때 금리 0.3%p 차이는 총이자 기준으로 수백만 원 단위가 됩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신청 전에 실제로 조정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청약통장 보유 등은 신청 시점에 이미 충족돼 있어야 반영됩니다. 신청 후에 만들면 늦습니다.
금리 인하 효과뿐 아니라 DSR 한도까지 함께 올라갑니다. 카드론·현금서비스는 특히 심사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고정 기간을 늘리면 표면금리는 조금 높아져도 스트레스 DSR 반영이 완화돼 한도가 늘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계산해 비교하세요.
같은 조건이어도 은행마다 가산금리 정책이 다릅니다. 사전 조회 단계는 신용점수에 영향이 적으니 비교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대출이 있다면: 갈아타기 판단 기준
기존 대출이 있다면 새 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갈아타기(대환) 실익부터 계산하는 편이 빠릅니다. 판단은 단순합니다. 금리 차이로 아끼는 이자 >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이면 이득입니다.
갈아타기 실익 = (기존 금리 − 새 금리) × 대출잔액 × 남은 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발생합니다
- 부대비용: 근저당 설정·말소 비용, 인지세 등
- 남은 기간: 실제로 이 대출을 유지할 기간 (매도 예정이면 그때까지)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지는 잔액과 금리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익분기 시점을 계산해 보세요.
- 갈아탈 수 있는 조건인지부터 →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비교와 자격 조건
- 실제 절차와 서류 →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방법 8단계
- 수수료 계산과 손익분기 → 주담대 갈아타기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과 이자 절약
상황별로 다음에 읽을 글
한도 → 정책대출 자격 → 은행 비교 순서로 확인하세요.
갈아타기 조건과 중도상환수수료 손익분기를 먼저 계산하세요.
우대 요건이 적용되는지부터 확인하면 금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잔금일 기준 대출 실행 일정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 생애최초라면 →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금리 조건
- 신혼부부·무주택자라면 → 신혼부부·무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 정책자금과 은행 대출을 함께 비교하려면 → 주택구입자금 대출 금리 비교
- 용어부터 정리하려면 → 금융 기초용어 모음
- 전세로 알아보는 중이라면 → 전세자금대출 조건과 한도
- 신용점수가 걱정된다면 →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자주 묻는 질문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는 어디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가요?
광고성 비교 사이트보다 공시 사이트가 정확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업권별 상품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은행별 세부 금리와 수수료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금융회사가 의무적으로 신고한 자료를 공시합니다.
공시된 최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어렵습니다. 공시 최저금리는 우대금리 항목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값이라 실제 적용금리와 차이가 납니다. 상담할 때는 공시금리가 아니라 본인 조건 기준의 예상 금리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금리와 한도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요?
한도가 먼저입니다. 금리는 0.1~0.3%p 차이로 조정되지만, 한도가 부족하면 계약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 방법에서 LTV·DSR·규제 상한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쪽이 한도에 유리한가요?
일반적으로 고정 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스트레스 DSR은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을 가정해 한도를 계산하는데, 고정 기간이 길면 그 가정을 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정금리 변동금리 차이에서 다룹니다.
주담대 금리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COFIX는 매월 공시되고, 은행의 가산금리 정책은 수시로 조정됩니다. 그래서 금리 비교표는 한 달만 지나도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금리표는 공시 갱신 주기에 맞춰 갱신하며, 각 표 하단에 기준 시점을 표시합니다.
대출 갈아타기는 언제 검토하는 게 좋나요?
기존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 또는 금리 차이가 커서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 시점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과 손익분기에서 잔액과 금리차별로 회수 기간을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