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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계산기

신용대출 갈아타기 방법과 조건

앱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타는 절차와 자격 조건, 중도상환수수료를 감안한 실익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주담대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담보가 없어 근저당 변경 절차가 없고, 앱에서 조회부터 실행까지 당일에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된다"와 "이득이다"는 다른 문제라, 판단 기준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인프라를 통해 여러 금융사의 대환 조건을 앱에서 한 번에 비교하고, 기존 대출 상환과 새 대출 실행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은행을 돌며 서류를 뗄 필요가 없습니다.

갈아타기 흐름

1대출 조회앱에서 보유 대출 자동 조회
2조건 비교금융사별 금리·한도 확인
3선택·신청상품 선택 후 약정
4심사소득·신용·DSR 재산정
5상환·실행기존 대출 자동 상환
특이사항이 없으면 당일~2영업일에 끝납니다

갈아탈 수 있는 조건

자격 확인
대상 대출인가

개인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포함)이 대상입니다. 보증부 대출, 정책서민금융, 연체 중인 대출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 후 일정 기간이 지났는가

금융사별로 요구하는 경과기간이 있습니다. 너무 최근에 받은 대출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지금 시점의 DSR을 통과하는가

신규 대출로 취급되므로 다시 심사받습니다. 소득이 줄었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다면 한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 DSR 뜻과 계산법

연체나 신용 이슈가 없는가

현재 연체 중이면 갈아탈 수 없습니다. 최근 연체 이력도 심사에 부정적입니다.

재직·소득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가

이직 직후라면 재직 기간 요건에 걸릴 수 있습니다.

갈아탈 만한지 계산하기

신용대출은 주담대와 달리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매우 낮은 경우가 많아 판단이 단순합니다. 금리 차이만 나면 대부분 이득입니다.

연간 절감액 = 대출잔액 × 금리차(%p) ÷ 100 − 중도상환수수료(있다면)

  • 신용대출은 만기가 짧아 잔액이 빠르게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세요
  • 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액 기준으로 이자가 붙습니다
  • 수수료가 없다면 금리차가 0.3%p만 나도 이득입니다
잔액 3,000만 원 기준 연간 절감액 (수수료 없다고 가정)
금리차연간 절감3년 누적 (잔액 유지 가정)
0.5%p15만 원45만 원
1.0%p30만 원90만 원
2.0%p60만 원180만 원
3.0%p90만 원270만 원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원금 상환에 따라 실제 절감액은 줄어듭니다.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금리 말고 함께 볼 것

한도 변화
갈아타면서 한도가 줄면 쓰던 만큼을 못 쓰게 됩니다. 마이너스통장이라면 특히 중요합니다.
만기와 상환 방식
일시상환에서 분할상환으로 바뀌면 월 부담이 생깁니다. 반대로 만기를 늘리면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거나 낮은 경우가 많지만 상품에 따라 있습니다. 새로 옮길 상품의 수수료도 확인하세요.
업권 이동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옮기면 이자뿐 아니라 신용점수에도 유리합니다.
우대금리 유지 조건
급여이체·카드실적 조건이 붙어 있으면 이후에도 유지해야 금리가 유지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조금 다릅니다

두 상품의 차이

마이너스통장 (한도대출)

한도 안에서 쓴 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 편리하지만 금리가 조금 높고, 미사용 한도까지 DSR과 신용평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일반 신용대출 (건별대출)

실행 시 전액이 입금되고 정해진 방식으로 갚습니다. 금리가 낮은 편이라 쓸 금액이 확정됐다면 유리합니다.

같은 신용대출이지만 구조가 다릅니다
  • 쓸 금액이 확정됐다면 마이너스통장을 일반 신용대출로 갈아타는 것만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 주택 구입 계획이 있다면 미사용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거나 해지하세요. 주담대 한도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 비상금 목적이라면 한도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진행 중 주의사항

조회는 여러 곳, 신청은 한 곳

사전 조회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짧은 기간에 실제 신청을 여러 건 하면 심사에 불리합니다.

실행 완료 전까지 새 대출을 만들지 않는다

카드론·자동차 할부가 생기면 DSR이 올라가 부결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이 완전히 상환됐는지 확인한다

자동 상환이 원칙이지만 잔액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행 후 기존 계좌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이너스통장은 해지 처리까지 확인한다

상환만 되고 한도가 살아 있으면 DSR에 계속 잡힙니다.

자동이체를 옮긴다

기존 계좌로 걸어둔 자동이체가 있으면 연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가 거절됐다면 대출 거절 사유와 재신청 방법에서 원인별 대처를 확인하세요. 점수를 올려 조건을 개선하려면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얼마나 걸리나요?

담보 절차가 없어 빠릅니다. 특이사항이 없으면 조회부터 실행까지 당일~2영업일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신용대출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없거나 매우 낮은 경우가 많지만 상품에 따라 있습니다. 약정서에서 확인하고, 있다면 절감액과 비교해 판단하세요.

갈아타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신규 대출 실행 기록이 남지만,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옮기거나 금리가 낮아지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입니다. 단기간에 여러 건 신청하는 것이 더 부정적입니다.

마이너스통장도 갈아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쓸 금액이 확정됐다면 일반 신용대출로 바꾸면서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니 필요한 금액을 먼저 정하세요.

갈아타기가 거절되는 이유는 뭔가요?

DSR 초과가 가장 흔합니다. 그 밖에 경과기간 미충족, 연체 이력, 재직 기간 미달, 대상 대출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도 같은 방식으로 갈아탈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근저당 변경이 필요해 절차가 더 깁니다. 통상 2주 안팎이 걸리며 중도상환수수료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 주담대 갈아타기 방법 8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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