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자료 기반 정보 제공 사이트 · 특정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대출 계산기

햇살론 2026 개편: 일반보증·특례보증·유스 조건과 금리

햇살론 2026 개편으로 일반보증(최대 1,500만 원)과 특례보증(연 12.5% 이내)으로 나뉩니다. 조건·금리·햇살론유스·부결 사유를 정리했습니다.

햇살론은 2026년 1월 2일부터 햇살론 일반보증(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등, 최대 1,500만 원)과 햇살론 특례보증(연소득 3,500만 원 이하 + 신용 하위 20%, 최대 1,000만 원, 연 12.5% 이내) 두 가지로 통합됐습니다. 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는 일반보증으로,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특례보증으로 합쳐졌고, 만 19~34세 청년을 위한 햇살론유스와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햇살론카드는 별도로 운영됩니다.

햇살론 2026 개편 — 햇살론15 없어졌나

결론부터 말하면 햇살론15라는 이름의 신규 보증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됐고, 같은 역할을 햇살론 특례보증이 이어받았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15 안내 페이지에도 “2025년 12월 31일 보증 종료”가 표시돼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여러 갈래로 나뉘어 헷갈리던 정책서민금융 보증상품 4개를 2개로 줄이고, 은행·보험·상호금융·캐피탈·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업권에서 취급하도록 바꿨습니다.

예전 햇살론 이름 → 2026년 현재 상품
예전 상품명2026년 현재비고
근로자햇살론햇살론 일반보증2026.1.2 통합
햇살론뱅크햇살론 일반보증2026.1.2 통합
햇살론15햇살론 특례보증2025.12.31 보증 종료, 금리 15.9% → 12.5% 이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햇살론 특례보증2026.1.2 통합
햇살론유스햇살론유스 (유지)만 19~34세 청년 전용
햇살론카드햇살론카드 (유지)저신용자 신용카드 발급 보증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자료: 금융위원회금융위원회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페이지(2026년 10월 확인).

햇살론 개편 흐름

1~2025.12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종 운영
22025.12.31햇살론15 보증 종료
32026.1.2일반보증·특례보증 2종으로 통합, 전 업권 취급
42026.10 현재일반·특례 + 햇살론유스·햇살론카드 별도 운영
2025년 말 종료와 2026년 1월 통합 시행· 자료: 금융위원회

햇살론 일반보증 조건 — 소득·한도·금리

일반보증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사업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소득 기준이 두 갈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연소득이 3,500만 원 초과 4,500만 원 이하이면 신용점수 하위 20%일 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보증 vs 특례보증

햇살론 일반보증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신용 무관) 또는 4,500만 원 이하 + 신용 하위 20% · 최대 1,500만 원 · 금리 연 10% 이내 + 보증료 2.5% 이내 · 5년 이내

햇살론 특례보증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 신용 하위 20% · 최대 1,000만 원 · 연 12.5% 이내(보증료 포함), 사회적 배려 대상자 9.9% 이내 · 3년 또는 5년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안내 기준 (2026년 10월)
햇살론 일반보증 주요 조건
항목내용
지원 대상연소득 3,500만 원 이하(신용점수 무관) 또는 연소득 4,500만 원 이하 + 신용점수 하위 20%
보증 한도최대 1,500만 원
금리연 10% 이내(금융회사별 상이)
보증료2.5% 이내 · 사회적 배려 대상자 0.5%p 인하, 금융교육·신용부채컨설팅 이수자 등 0.1%p 인하
대출 기간5년 이내(1년 단위 선택),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상환 방법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일반 상품 안내(2026년 10월 확인). 보증료 인하는 대출 약정 전에 서류 제출·교육 이수를 마쳐야 적용됩니다.

실제 금리는 취급 금융사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공개한 2026년 2분기 신규대출 평균금리(보증료 포함, 금액가중)는 낮은 곳이 연 7%대 초반, 높은 곳은 10%대였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은행 7.31%, 우리은행 8.48%, 국민은행 8.92%, 하나은행 9.33%, 저축은행 10.24%, 롯데캐피탈 10.54%로 공시됐습니다. 평균금리는 이용자의 신용점수 분포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라, 내가 받을 금리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와 대상

특례보증은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의 고금리 대출을 쓸 수밖에 없는 최저신용자를 제도권 금융으로 끌어오기 위한 고금리 대안 상품입니다.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여야 하고,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입니다. 금리는 보증료를 포함해 연 12.5% 이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 이내입니다. 옛 햇살론15의 단일금리 15.9%보다 낮아졌습니다.

1,000만 원을 5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단순 계산)
적용 금리월 상환액5년 총이자
연 15.9% (옛 햇살론15)약 24만 2,650원약 455만 9천 원
연 12.5% (특례보증 상한)약 22만 4,979원약 349만 9천 원
연 9.9% (사회적 배려 대상자 상한)약 21만 1,979원약 271만 9천 원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상한 금리를 그대로 적용한 예시입니다. 성실상환 인센티브나 실제 약정 금리에 따라 부담은 달라집니다.

일반보증과 특례보증 중 무엇을 신청할지는 본인이 고르기보다 소득·신용 요건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라면 두 상품 모두 요건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일반보증은 한도가 더 크고 평균금리가 낮은 대신 금융회사 심사 문턱이 있고, 특례보증은 최저신용자를 위한 상품이라 금리가 높은 대신 한도가 작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앱의 가조회 결과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소득에 비해 무리가 없는지 먼저 계산해 보세요.

금융당국은 특례보증 이용자가 성실하게 갚으면 이자 부담을 더 낮춰 주는 인센티브를 발표해 왔습니다. 다만 세부 조건과 적용 시점은 바뀔 수 있어, 이 글에서는 수치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출 상담 시 취급 금융사와 서민금융진흥원에 현재 적용되는 성실상환 혜택을 꼭 물어보세요.

햇살론유스 조건 — 만 19~34세 청년

햇살론유스는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의 학업·취업준비·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보증 상품으로, 복권기금 재원으로 운영됩니다. 만 19~34세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본인 소유 재산이 과다하면 제외됩니다.

햇살론유스 한눈에

대상19~34세
  •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 대학(원)생·학점은행제 수강자·미취업 청년
  •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 사회초년생
한도평생 1회
  • 동일인 최대 1,200만 원(갚아도 재사용 불가)
  • 일반생활자금 1회 300만 원·연 600만 원
  • 특정용도자금 1회·연 900만 원
금리보증료 포함
  •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연 5.0%
  • 국민취업지원제도 성공자 연 4.5%
  • 사회적 배려 대상자 연 2.0%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유스 안내 기준

햇살론 신청 방법과 절차

서민금융진흥원 앱에서 자격 확인·가조회

소득·신용 요건을 확인하고 보증 가능 여부를 미리 조회합니다. 일반·특례·유스 중 맞는 상품이 안내됩니다.

서금원 앱

보증료 인하 서류·교육 준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증빙, 금융교육 이수 등 인하 요건이 있다면 신청 전에 마칩니다.

약정 전 필수

취급 금융회사에 대출 신청

2026년부터 은행·보험·상호금융·캐피탈·저축은행 등 전 업권에서 취급합니다. 금융회사 자체 심사도 함께 거칩니다.

전 업권

보증 약정·대출 실행

보증 약정 후 대출이 실행됩니다. 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 방식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원리금균등

대면 상담이 필요하면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하거나 서민금융콜센터 1397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의 운영자금은 햇살론 생계자금과 별개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다른 상품을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햇살론 부결 사유와 불법 중개 주의

서민금융진흥원은 “지원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서민금융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해 보증이 거절될 수 있고, 가조회에서 승인돼도 금융회사 자체 심사에서 대출이 거절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정된 재원으로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대상을 고르기 때문입니다. 흔히 부딪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결 전 점검 항목
소득·신용 요건 경계

연소득이 3,500만 원 또는 4,500만 원을 조금이라도 넘거나, 신용점수 하위 20%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상품 대상이 아닙니다.

상환능력 심사

서민금융 신용평가시스템에서 기존 부채와 소득 대비 상환 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보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 자체 심사

보증이 나와도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회사가 자체 기준으로 거절할 수 있습니다. 다른 취급 금융사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서류 변경

제출 서류의 직업·소득 정보가 바뀌면 결과·한도·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절 이유가 신용 문제라면 신용점수 올리는 법과 대출 거절 사유와 재신청 방법을 참고하세요. 이미 갚기 어려운 빚이 많다면 새 대출보다 채무조정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 개인채무자보호법

햇살론 말고 확인할 선택지

  • 신용점수가 이미 올랐다면 1금융권 일반 신용대출 금리를 은행별 금리 비교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정책상품보다 낮을 수도 있습니다.
  • 고금리 대출을 쓰고 있다면 신용대출 갈아타기로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해 보세요.
  • 이미 받은 대출의 금리가 신용 개선에도 그대로라면 금리인하요구권 대상인지 취급 금융사에 확인하세요.
  • 저신용자가 신용카드 발급 자체가 어렵다면 햇살론카드(신용평점 하위 20%, 연 가처분소득 600만 원 이상, 필수교육 이수, 신규 보증한도 최대 200만 원)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햇살론15는 없어졌나요?

햇살론15는 2025년 12월 31일 보증이 종료됐고, 2026년 1월 2일부터 최저신용자 특례보증과 함께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통합됐습니다. 금리 상한은 15.9%에서 보증료 포함 연 12.5%(사회적 배려 대상자 9.9%)로 낮아졌습니다.

햇살론 일반보증 조건은 무엇인가요?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 신용점수 하위 20%일 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도는 최대 1,500만 원, 금리는 연 10% 이내(금융회사별 상이)에 보증료 2.5% 이내가 붙습니다.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는 얼마인가요?

보증료를 포함해 연 12.5% 이내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 이내입니다. 한도는 최대 1,000만 원, 기간은 3년 또는 5년입니다.

햇살론유스는 몇 살까지 받을 수 있나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이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대학(원)생·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 사회초년생 등이 대상이고, 1인당 최대 1,200만 원 한도를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햇살론이나 햇살론뱅크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두 상품은 2026년 1월 2일부터 햇살론 일반보증으로 통합됐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앱에서 자격을 확인한 뒤, 은행·상호금융·저축은행·캐피탈 등 취급 금융회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서금원 가조회는 승인됐는데 은행에서 부결될 수 있나요?

있습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 심사와 별개로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회사의 자체 심사를 거칩니다. 가조회 결과는 최종 승인이 아닙니다.

햇살론 상담 전화번호는 어디인가요?

서민금융콜센터는 국번 없이 1397입니다. 문자나 전화로 먼저 연락해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업체는 사칭일 가능성이 높으니 응하지 마세요.

이 글이 참고한 공식 자료

대출 계산기금리 비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