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와 최저금리 순위
시중은행·인터넷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순위표로 비교합니다. 최저금리 은행과 실제 적용 조건까지 확인하세요.
은행별 주담대 금리 순위는 매달 바뀝니다. 이 글은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리하되, 그 순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 특히 "최저금리"라는 숫자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 를 함께 설명합니다.
은행별 주담대 금리 비교표
변동금리부터 봅니다. 변동금리는 COFIX에 연동되므로 은행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고, 대신 가산금리 정책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은행 | 변동금리(연) | 금리 기준 |
|---|---|---|
| KB국민은행 | 4.87 ~ 5.77%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신한은행 | 4.12 ~ 5.62%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하나은행 | 4.20 ~ 5.40%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우리은행 | 4.11 ~ 5.31%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NH농협은행 | 4.37 ~ 6.87%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IBK기업은행 | 4.93% | COFIX 신규취급액 6개월 연동 |
| 카카오뱅크 | 4.37 ~ 5.18% | 비대면 전용, 아파트 위주 취급 |
| 케이뱅크 | 4.79 ~ 5.59% | 비대면 전용 |
| 토스뱅크 | 취급 상품 없음 | 해당 은행은 이 유형의 공시 상품이 없습니다 |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자료: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2026년 8월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금융상품한눈에) OpenAPI · 담보 아파트 · 분할상환 기준 · 실제 적용금리는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행별 변동금리 순위
고정(혼합·주기형) 금리는 은행채 금리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변동금리와 순위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두 표를 함께 봐야 실제로 유리한 은행이 보입니다.
| 은행 | 5년 고정·주기형(연) | 금리 기준 |
|---|---|---|
| KB국민은행 | 5.00 ~ 5.50%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
| 신한은행 | 4.74 ~ 6.24%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
| 하나은행 | 5.01 ~ 6.21%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
| 우리은행 | 5.33 ~ 6.73%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
| NH농협은행 | 5.12 ~ 7.60%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
| IBK기업은행 | 6.21 ~ 6.41%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
| 카카오뱅크 | 5.10 ~ 5.91% | 주기형 취급 |
| 케이뱅크 | 5.16 ~ 5.23% | 주기형 취급 |
| 토스뱅크 | 취급 상품 없음 | 해당 은행은 이 유형의 공시 상품이 없습니다 |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자료: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2026년 8월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금융상품한눈에) OpenAPI · 담보 아파트 · 분할상환 기준 · 실제 적용금리는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저금리 은행을 볼 때 확인해야 할 것
순위표 맨 위에 있는 은행이 나에게도 최저금리를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공시되는 최저금리는 그 은행이 취급한 대출 중 가장 낮았던 값 또는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값입니다.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급여이체, 카드 사용 실적, 자동이체 건수, 청약통장 보유 등입니다. 항목당 0.1%p 안팎이고, 전부 채워야 공시 최저금리에 가까워집니다.
아파트만 취급하거나, 특정 지역·시세 조회 가능 물건만 취급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빌라·오피스텔·단독주택은 취급 은행이 줄어듭니다.
금리가 0.1%p 낮아도 수수료 정책이 불리하면, 나중에 갈아탈 때 손해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에서 실제 부담액을 확인하세요.
금리 순위가 매달 바뀌는 이유
지난달 1위였던 은행이 이번 달에는 5위로 내려가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 COFIX 반영 시점
- COFIX는 매월 공시되지만, 은행마다 신규 대출에 반영하는 날짜가 다릅니다. 반영이 빠른 은행이 상승기에는 먼저 오르고 하락기에는 먼저 내립니다. → COFIX 뜻과 종류
- 가산금리 정책 조정
- 은행은 분기 또는 월 단위로 목표이익률과 신용위험비용을 재산정합니다. 특정 기간 주담대 잔액을 늘리려는 은행은 가산금리를 낮춥니다.
- 가계대출 총량 관리
-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맞추기 위해 연말로 갈수록 금리를 올리거나 취급을 조이는 은행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순위가 크게 흔들립니다.
공시 금리와 내가 받는 금리가 다른 이유
같은 은행, 다른 금리
모든 우대 조건을 충족하고, 신용점수와 담보 조건이 최상위일 때 가능한 값입니다. 표에 표시되는 숫자입니다.
신용점수, 소득 안정성, 담보 물건, 거래 실적, 대출 목적에 따라 개별 산출됩니다. 상담에서 확인해야 하는 값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이 중 신용점수와 거래 실적은 신청 전에 조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요소 | 금리에 미치는 방향 | 신청 전 조정 가능 여부 |
|---|---|---|
| 신용점수 | 점수가 높을수록 신용위험비용(가산금리) 감소 | 가능 — 카드 사용액 조기 상환, 불필요한 한도 정리 |
| 거래 실적 | 급여이체·카드·자동이체 충족 시 우대금리 적용 | 가능 — 신청 전에 미리 조건 충족 |
| 담보 물건 | 아파트 등 시세 조회가 쉬운 물건이 유리 | 불가 — 다만 취급 은행 선택으로 대응 |
| 소득 형태 | 근로소득이 사업소득보다 심사에 유리한 경우가 많음 | 불가 |
| 대출 목적 | 구입자금·생활안정자금 등 목적에 따라 조건 상이 | 일부 가능 — 목적을 정확히 신고 |
← 좌우로 밀어서 전체 항목을 확인하세요
개별 은행 심사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순위표와 함께 봐야 할 3가지
금리만 보고 은행을 고르면 나중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세 가지를 같이 확인하세요.
대부분 3년까지 부과되며 잔여일수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인터넷은행 중에는 면제·인하 정책을 쓰는 곳이 있어, 나중에 갈아탈 계획이 있다면 중요한 변수입니다.
우대금리는 실행 시점에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조건을 유지해야 계속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여이체를 끊으면 금리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원금균등·거치식에 따라 월 부담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같은 금리여도 상환 방식이 다르면 실제 부담이 다릅니다.
은행 유형별로 더 깊이 보시려면 시중은행(1금융권) 금리 비교와 인터넷은행 금리 비교를 이어서 확인하세요. 고를 기준 자체가 막막하다면 은행 추천 기준과 비교 사이트 활용법이 도움이 됩니다.
전체 그림을 다시 잡고 싶다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총정리로 돌아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택담보대출 금리 순위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대출금리 비교공시가 1차 자료입니다. 은행이 의무적으로 신고한 값이라 광고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업권을 넘어 비교하려면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를 함께 보세요.
최저금리 은행에서 신청하면 그 금리를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어렵습니다. 공시 최저금리는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값입니다. 실제 금리는 신용점수·소득·담보·거래실적에 따라 개별 산출되므로, 상담 시 본인 조건 기준의 예상 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금리 순위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COFIX가 매월 공시되고 은행별 가산금리 정책도 수시로 조정되므로 순위는 매달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시 갱신 주기에 맞춰 월 1회 점검합니다.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항상 낮나요?
아닙니다.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고정(혼합·주기형)이 더 낮은 시기도 있습니다. 또한 고정 기간이 길면 스트레스 DSR 반영이 완화돼 한도에서 유리할 수 있으므로, 금리 숫자만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무조건 유리한가요?
가산금리 구조는 유리한 편이지만, 취급 주택 유형이 아파트 위주로 제한되고 복잡한 케이스는 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에서 조건을 확인하세요.
여러 은행에 동시에 조회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한도·금리 조회 단계(사전 조회)는 신용조회 기록이 남더라도 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다만 실제 대출 신청을 짧은 기간에 여러 건 진행하면 심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비교는 사전 조회로 하고 신청은 선택한 곳에서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이 참고한 공식 자료
-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전국은행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