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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계산기

COFIX 뜻과 종류 (코픽스 신규취급액·잔액·신잔액)

COFIX 뜻은 8개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지수입니다. 신규취급액·잔액·신잔액·단기 COFIX 차이와 매월 15일 공시, 금리 반영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COFIX 뜻은 8개 은행이 예금·은행채 등으로 조달한 자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자금조달비용지수입니다. Cost of Funds Index의 약자로 코픽스라고 읽습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쓰이며, 대출금리는 COFIX에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빼서 정해집니다. 2026년 9월 15일 공시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3.18%, 잔액 기준 3.05%, 신잔액 기준 2.71%입니다.

COFIX 뜻: 코픽스가 무엇인가

은행은 예금·적금·은행채 등으로 돈을 모아 대출해 줍니다. 그 돈을 모으는 데 드는 비용이 곧 대출금리의 출발점입니다. 정보제공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의 자금조달 비용을 모아 전국은행연합회가 매월 15일(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 15시에 공시합니다.

주담대 변동금리 = COFIX + 가산금리 − 우대금리

  • COFIX는 시장 지표라 은행이 조정할 수 없습니다
  • 가산금리와 우대금리가 은행별 차이를 만듭니다

주담대 변동금리 = COFIX + 가산금리 − 우대금리

COFIX (기준금리)

8개 은행의 자금조달비용 가중평균. 매월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하며 은행이 조정할 수 없습니다.

가산금리

은행의 업무원가·신용위험 등이 반영되는 부분으로, 은행마다 다릅니다.

우대금리

급여이체·카드실적 등 조건을 채우면 차감됩니다.

= 내 변동금리

계약된 변동 주기(6개월·12개월)마다 그 시점의 COFIX로 다시 계산됩니다.

코픽스는 변동금리의 출발점이고, 은행별 차이는 가산금리와 우대금리에서 생깁니다· 자료: 은행연합회 COFIX 공시

COFIX의 종류

COFIX 종류별 특징
종류산출 방식특징
신규취급액 기준해당 월에 새로 조달한 자금의 비용시장 변화에 민감. 상승기에 빨리 오르고 하락기에 빨리 내림
잔액 기준전체 조달 잔액의 평균 비용완만하게 움직임. 변화가 늦게 반영됨
신잔액 기준잔액 기준에 기타 예수금·차입금·결제성자금을 추가저원가 자금이 포함돼 수준이 가장 낮고 움직임이 완만함 (2019.7 공시 시작)
단기 COFIX주간 신규 취급한 만기 3개월 수신상품 금리주간 공시(매주 3번째 영업일). 단기 상품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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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은행연합회 COFIX 공시

언제 내 금리에 반영되나

COFIX는 매월 공시되지만, 내 대출 금리는 계약된 변동 주기에 따라 바뀝니다. 6개월 주기라면 6개월마다, 12개월 주기라면 1년마다 그 시점의 COFIX를 반영합니다.

  • 6개월 주기 — 시장 변화가 빨리 반영됩니다. 하락기에 유리, 상승기에 불리.
  • 12개월 주기 — 반영이 느립니다. 상승기에 완충 역할을 합니다.
  • 은행마다 신규 대출에 반영하는 시점도 조금씩 달라, 같은 달에도 금리 순위가 바뀝니다.

COFIX 뜻을 헷갈리기 쉬운 오해

  • COFIX가 곧 내 대출금리다 — 아닙니다. 코픽스는 출발점일 뿐이고, 여기에 은행별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빼야 실제 금리가 됩니다.
  • 공시되면 바로 내 금리가 바뀐다 — 공시값은 신규 대출에 먼저 반영되고, 기존 대출은 약정한 변동 주기가 돌아와야 재산정됩니다.
  • 종류가 달라도 수치는 비슷하다 — 같은 2026년 9월 공시에서도 신규취급액 COFIX 3.18%, 잔액 COFIX 3.05%, 신잔액 기준 2.71%로 차이가 났습니다.
  • 기준금리와 같이 움직인다 — 방향은 비슷해도 시차가 있습니다. 은행의 실제 조달비용이 바뀌어야 COFIX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대출 상담에서 확인할 점

연동 지표

내 대출이 신규취급액 COFIX, 잔액 COFIX, 신잔액 기준 중 어디에 연동되는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변동 주기

6개월인지 12개월인지, 다음 금리 재산정일이 언제인지 확인합니다.

가산금리 수준

같은 코픽스라도 은행마다 가산금리가 달라 최종 금리가 달라집니다. 여러 은행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우대금리 조건

우대 조건을 유지하지 못하면 금리가 올라가므로, 조건과 유지 기간을 미리 확인합니다.

금리 유형 선택은 고정금리 변동금리 차이에서, 월별 공시값은 COFIX 공시 기록에서, 은행별 실제 금리는 은행별 주담대 금리 순위에서 확인하세요. COFIX가 내려 금리 차이가 커졌다면 주담대 갈아타기도 검토해 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COFIX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매월 15일(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 15시에 공시됩니다. 신규취급액·잔액·신잔액 기준이 각각 표시되며, 단기 COFIX만 매주 3번째 영업일에 공시됩니다.

기준금리가 바뀌었는데 왜 제 대출 금리는 그대로인가요?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COFIX는 기준금리를 바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둘째, 내 대출은 계약된 변동 주기(6개월·12개월)마다 재산정되므로 다음 재산정일까지는 그대로입니다.

신잔액 기준 COFIX가 가장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잔액 기준 산출 대상에 결제성자금과 기타 예수금·차입금까지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낮은 자금이 섞여 수준이 낮고, 잔액 기준이라 움직임도 완만합니다.

변동 주기를 바꿀 수 있나요?

기존 대출의 변동 주기는 일반적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다른 조건으로 바꾸려면 갈아타기를 검토해야 합니다.

고정금리 대출도 COFIX의 영향을 받나요?

고정·주기형 금리는 주로 은행채 금리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COFIX와 직접 연동되지 않습니다. COFIX는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금리로 쓰입니다.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변화가 늦게 반영되는 잔액·신잔액 기준이, 하락기에는 시장 변화를 빨리 따라가는 신규취급액 기준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금리 방향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으므로, 가산금리를 포함한 현재 적용금리와 변동 주기를 함께 비교해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글이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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