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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계산기

신생아 특례대출 1주택자 대환 조건과 기존 주담대 갈아타기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신생아 특례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1주택자 대환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소득 1.3억 상한과 잔액 한도, 손익 계산까지 확인하세요.

신생아 특례대출은 무주택자만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미 집을 산 1주택자도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는 "대환" 용도로는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 전에 은행 주담대로 집을 산 가구가 가장 많이 찾는 유형입니다. 다만 신규 구입과는 소득 기준·한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결론 — 구입자금은 무주택자, 대환은 1주택자

구입자금 vs 대환

구입자금 (신규)

무주택 세대주 · 소득 1.3억(맞벌이 2억, 각각 1.3억 이하) · 최대 4억 원

대환 (갈아타기)

1주택 세대주 · 소득 1.3억(맞벌이 완화 없음) · 기존 대출 잔액 이내

같은 상품이지만 용도에 따라 요건이 갈립니다

대환 자격 요건 5가지

대환 신청 전 체크리스트
1주택 세대주인가

대환 대상 주택 한 채만 보유한 세대주여야 합니다. 세대원 보유 주택까지 합산해 1주택인지 확인하세요.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입양했는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 대출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출산 또는 만 2세 미만 입양이어야 합니다. → 출산 2년 기준

부부합산 소득 1.3억 원 이하인가

대환에는 맞벌이 2억 원 완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순자산 5.11억 원 이하인가

보유 주택 가액이 자산에 들어가고 대출 잔액은 부채로 차감됩니다. → 자산 기준

주택이 9억 원 이하·전용 85㎡ 이하인가

대환 시점 평가액 기준으로 대상 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대상 주택 기준

대환 한도 — 기존 주담대 잔액 범위 내에서만

대환은 "갈아타기"이므로 기존 주택담보대출 잔액을 넘어서 빌릴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잔액이 2억 5,000만 원이면 LTV·상품 한도에 여유가 있어도 대환 금액은 2억 5,000만 원까지입니다.

대환 가능 금액 = min(기존 주담대 잔액, LTV·DTI 한도, 상품 최대 4억 원)

  • 기존 주담대 잔액: 등기 후 3개월 이내라면 초과 신청 가능
  • LTV·DTI: 대환 시점 주택 평가액과 소득 기준으로 다시 계산

셋 중 가장 작은 금액이 실제 한도입니다.

대환은 소득 기준이 더 엄격하다

신규 구입자금은 맞벌이 가구에 부부합산 2억 원(부부 각각 1.3억 원 이하)까지 열려 있지만, 대환은 부부합산 1억 3,000만 원이 상한입니다. 맞벌이 가구가 "2억까지 된다"는 정보만 보고 대환을 준비했다가 탈락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용도별 소득 상한 비교
구분외벌이맞벌이
구입자금(신규)1.3억 원 이하2억 원 이하 (각각 1.3억 원 이하)
대환1.3억 원 이하1.3억 원 이하 (완화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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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마이홈포털

소득 산정 방식과 증빙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2026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대환 신청 시기에 제한이 있나

기존 대출을 받은 지 얼마나 됐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신청 시점에 출산 2년 요건이 살아 있는가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지 2년이 지나면 대환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정책자금은 예산 범위에서 공급되므로, 요건이 된다면 일정을 늦추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기존 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이어야 합니다. 신용대출·전세대출은 대환 대상이 아닙니다.
  •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간이 남아 있다면 손익을 먼저 계산하세요(아래).
  • 출산 전 대출이든 출산 후 대출이든, 신청 시점에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기준입니다.

실행 시점 기준으로 소득·자산 요건을 다시 본다

대환은 기존 대출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 대출을 실행해 기존 대출을 갚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소득·자산·주택 요건을 대환 신청 시점 기준으로 처음부터 다시 심사합니다. 집값이 올라 평가액이 9억 원을 넘었다면 대상 주택 요건에서, 보유 주택 가액이 커져 순자산이 늘었다면 자산 요건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 손익 계산

갈아타기의 실익은 금리 차이로 줄어드는 이자 − 기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으로 판단합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 자체의 중도상환수수료(3년 내 0.6% 한도)는 2024년 8월 1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 면제되지만, 기존 은행 대출의 수수료는 별개입니다.

대환 순이익 = (기존 금리 − 특례 금리) × 대환 금액 × 기간 − 기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 특례 금리: 소득·만기별 연 1.8~4.5%, 특례 기간(기본 5년) 이후에는 일반 디딤돌 금리
  • 부대비용: 근저당 설정 관련 비용, 인지세 등

특례 금리 적용 기간이 끝난 뒤의 금리까지 넣어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대환 손익 판단 순서

금리 차이 확인

현재 대출 금리와 내 소득 구간의 특례 금리를 비교합니다.

수수료 계산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합산합니다.

회수 기간 계산

월 이자 절감액으로 비용을 몇 개월 만에 회수하는지 봅니다.

특례 기간 이후 비교

특례 금리 종료 후 금리까지 포함해 최종 판단합니다.

금리 차이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중도상환수수료 산식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에, 갈아타기 일반 조건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조건에 정리했습니다.

대환 절차와 필요서류

자격 사전 점검

출산일, 부부 소득(1.3억), 순자산, 주택 평가액과 면적을 확인합니다.

가장 중요

기금e든든 온라인 신청

기금e든든에서 신청하고 정보제공 동의로 자산심사를 받습니다.

자산심사 결과 확인

적격 통보 후 수탁은행 단계로 넘어갑니다.

수탁은행 방문·서류 제출

기존 대출 잔액 증명서, 등기사항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증빙 등을 제출합니다.

실행과 기존 대출 상환

특례 대출금으로 기존 주담대를 상환하고 근저당을 정리합니다.

  • 주요 서류: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신생아 기준 포함), 소득 증빙, 기존 대출 잔액 증명서·부채증명서, 등기사항증명서, 매매계약서 사본
  • 대환 후에도 담보주택 전입·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므로 거주 요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 전체 요건은 신생아 특례대출 자격 조건 총정리에서, 탈락 사유는 자격 안 되는 이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주택자도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구입자금은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하고, 1주택 세대주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는 대환 용도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인데 대환도 소득 2억 원까지 되나요?

아닙니다. 대환은 맞벌이 완화가 적용되지 않아 부부합산 1억 3,000만 원 이하가 상한입니다. 소득 기준을 확인하세요.

기존 대출보다 더 많이 빌릴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기존 주담대 잔액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다만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라면 잔액을 초과해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LTV·DTI와 최대 4억 원 한도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신용대출이나 전세대출도 대환할 수 있나요?

대환 대상은 대상 주택의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신용대출·전세대출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집값이 올라 9억 원을 넘으면 대환이 안 되나요?

대환 신청 시점의 주택 평가액으로 요건을 다시 보므로, 9억 원을 넘으면 대상 주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기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가요?

금리 차이로 줄어드는 이자가 수수료와 부대비용보다 커야 합니다. 특례 금리 기간 이후의 금리까지 넣어 계산해 보세요. 산식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에 있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자체의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인가요?

3년 내 0.6% 한도로 부과되는 구조이며, 2024년 8월 1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면제 기간 연장 여부는 주택도시기금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 글이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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