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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계산기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건과 계산법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2025년 1월 13일 이후 계약부터 은행 평균 0.1%대로 낮아졌습니다. 계산 공식, 계약 시점별 차이, KB국민은행 한시 면제 등 2026년 현황 정리.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기와 모래시계로 계산해 주는 불독금융 마스코트와 대출을 일찍 갚는 직장인 일러스트
신용대출을 일찍 갚을 때 수수료는 계약 시점과 경과 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언제 계약했느냐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계약은 은행이 실제로 드는 비용만 받도록 바뀌어 은행 신용대출 평균 요율이 0.1%대로 내려갔고, 그 전 계약은 약정 당시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여기에 2026년에는 KB국민은행이 7월 20일부터 가계 신용대출 전체의 중도상환수수료를 한시 면제하는 등 은행별 면제도 나왔습니다.

2025년 1월 13일 개편 — 무엇이 바뀌었나

금융당국은 중도상환수수료에 자금 운용 손실·행정 비용 같은 실제 비용만 반영하도록 규정을 바꿨고,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부터 적용됐습니다. 은행들은 매년 비용을 다시 계산해 요율을 조정하고 은행연합회에 공시합니다.

은행 신용대출 평균 중도상환수수료율 (개편 전 → 후)
구분개편 전개편 후
신용대출 고정금리0.95%0.12%
신용대출 변동금리0.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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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은행연합회 중도상환수수료 공시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분 평균. 기존 대출은 약정 당시 요율 유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대출기간)

  • 은행연합회 공시의 기본 산식입니다
  • 대출기간 대신 "수수료 부과기간(예: 3년)"을 넣는 상품이 많습니다 —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어지는 구조
  • 잔존기간 비율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1,000만 원을 1년 만에 미리 갚는 경우 (부과기간 3년 상품 가정, 예시)
수수료율계산수수료
0.11% (개편 후 평균 수준)1,000만 × 0.11% × 2/3약 7,300원
0.6% (개편 전 계약 예시)1,000만 × 0.6% × 2/340,000원
1.0% (개편 전 계약 예시)1,000만 × 1.0% × 2/3약 6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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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요율·부과기간은 상품 약정서 기준. 개편 전 요율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개편 후 계약이라면 1,000만 원을 미리 갚아도 수수료는 커피 두어 잔 값 수준입니다. 이 정도라면 수수료가 아까워 고금리 대출을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개편 전 계약에 남은 기간이 길다면, 미리 갚는 금액과 아끼는 이자를 비교해 보고 결정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

이런 경우 수수료가 없거나 줄어듭니다
부과기간이 지났다

부과기간(통상 3년)을 넘긴 대출은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습니다. 상품마다 다르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처음부터 수수료가 없는 상품이다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이나 일부 인터넷은행 신용대출처럼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이 있습니다. → 마이너스통장 장단점

은행이 한시 면제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026년 7월 20일부터 가계 신용대출 상품 전체의 중도상환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있습니다. 종료일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취약차주 지원 프로그램 대상이다

하나은행은 취약차주 대상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보도됐습니다. 대상 기준은 은행에 확인하세요.

내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확인하는 법

은행 앱에서 대출 상세 열기

대출 계좌의 상세 화면에 계약일, 만기,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나옵니다. 일부 앱은 "중도상환 예상 금액" 조회 기능으로 오늘 갚을 때의 수수료를 바로 보여줍니다.

약정서에서 부과기간 확인

수수료율만 보면 안 됩니다. 몇 년 동안 부과되는지, 매년 일정 금액까지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조항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은행연합회 공시로 다른 은행과 비교

갈아탈 곳을 고를 때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중도상환수수료 비교공시에서 은행별 요율을 볼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면제 여부 문의

한시 면제나 취약차주 프로그램은 앱에 바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갚기 전에 전화로 한 번 확인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일부만 갚을 계획이라면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부터 갚는 것이 원칙입니다. 신용대출과 카드론이 함께 있다면 카드론을 먼저 줄이는 편이 이자와 신용점수 모두에 유리합니다. →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미리 갚을까, 갈아탈까

두 가지 선택지

여윳돈으로 미리 갚기

이자가 가장 확실하게 줄고 DSR도 내려갑니다. 수수료가 작은 개편 후 계약이라면 고민할 이유가 적습니다.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목돈이 없을 때 이자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새 대출로 다시 심사받으므로 DSR과 수수료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여윳돈이 있으면 상환, 없으면 금리를 낮추는 쪽

갈아타기를 고른다면 앱에서 15분 안팎이면 끝나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방법을 참고하세요. 승진이나 소득 증가가 있었다면 갈아타기 전에 금리인하요구권을 먼저 써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라면 요율과 계산 방식이 달라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을 따로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몇 %인가요?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은 은행 평균이 고정금리 0.12%, 변동금리 0.11% 수준입니다. 그 전 계약은 약정 당시 요율이 적용되므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4년에 받은 신용대출도 인하된 수수료가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인하된 요율은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에만 적용됩니다. 다만 은행이 한시 면제를 하고 있다면 기존 계약도 면제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대출기간)이 기본 산식입니다. 대출기간 대신 3년 같은 부과기간을 쓰는 상품이 많아,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고 부과기간이 끝나면 없어집니다.

KB국민은행 신용대출은 지금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나요?

2026년 10월 5일 보도 기준으로 KB국민은행은 7월 20일부터 가계 신용대출 전체의 중도상환수수료를 한시 면제하고 있습니다. 종료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니 상환 전에 은행에 확인하세요.

마이너스통장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마이너스통장은 쓴 만큼 이자를 내는 한도대출이라 일반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상품별로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이 글이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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